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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전력, 용수, 인재 문제 해결에 힘쓰며 행정절차 신속 준비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96조원 투자 규모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빠른 실현을 위해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반도체 메모리 생산기지(팹) 가동의 4대 필수 인프라인 전력·용수·인재 공급을 해결하는 동시에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준비해 '상반기 첫 삽·4년 내 완공'을 목표로 '전남광주 반도체 혁명'을 상공적

이정원기자

Jul 06, 2026 • 1 min read

광주통합특별시가 6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96조원 투자로 이루어지는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반도체 생산기지(팹)를 가동하기 위해 필요한 전력, 용수, 인재 등 4대 인프라를 강화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여 '상반기 첫 삽, 4년 내 완공'을 목표로 삼아, '전남광주 반도체 혁명'을 이루겠다는 전략입니다.

민형배 시장은 반도체 투자를 지원하고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핵심 지휘본부로서 역할을 담당하는 반도체 전략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그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하여 전력과 용수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광주 군공항과 첨단3지구를 방문하여 개발사업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반도체 분야의 실무인력을 양성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과 협력하여 반도체 분야의 인재양성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 시장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관련한 후속대책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공유지 무상 임대 등 정부의 투자책이 나오면,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최적의 입지를 조기에 선정할 계획입니다.

시는 클러스터 조성과 환경·건축 인·허가,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부서와 기관의 절차를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할 행정 체계도 정비할 예정이며, 후보지 선정부터 기반시설 공급, 인·허가까지 일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 시장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속도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상반기 첫 삽, 4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기업을 위한 기반시설과 투자환경을 갖추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hardware #semiconductor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