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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아이디어가 기후테크 혁명을 이끈다!" - 기후부 AX의 새로운 시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의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공공데이터를 결합해 기후테크 육성을 강화한다.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AI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후부는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6 기후부 AX(AI 전

이정원기자

Jul 02, 2026 • 1 min read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공지능(AI), 공공데이터를 결합하여 기후테크 산업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과 산업에 적용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기후부는 최근 서울에서 '2026 기후부 AI 전환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전력공사를 주최로 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24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혁신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 모델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총 6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6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들은 AI를 활용한 다기능보 운영 시스템, 생활화학제품 안전 AI 에이전트, 초미세먼지 대응방안 분석, 배출권 가격 예측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기후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며, 공공데이터 개방과 AI 활용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AX 청년 간담회'도 개최되었는데, 이를 통해 수상자들과 함께 AI 활용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후속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기후부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기후테크 산업의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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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