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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네이버클라우드, 국정 자원 혁신을 이끌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KT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발생한 화재 사태 이후 정부가 추진해 온 '국가 정보 자원 관리 체계 혁신' 작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2일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에 따르면 KT·네이버클라우드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ISP 수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

이정원기자

Jul 02, 2026 • 1 min read

정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혁신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에서 KT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발생한 화재 사태 이후 추진해 온 '국가 정보 자원 관리 체계 혁신' 작업이 본격화된다. KT·네이버클라우드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총사업비 15억원으로 내년 3월까지 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거 대전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국정자원의 취약점이 드러나면서 정부는 2030년까지 대전센터를 폐쇄하고 국가 정보 자원 관리 체계를 혁신하기로 했다. ISP 수립은 이러한 혁신 의지를 반영한 국가 인프라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으로, KT컨소시엄은 이를 위한 능력과 전략적 협업 체계로 선정되었다.

KT컨소시엄은 ISP를 통해 공공 정보시스템의 운영·관리 체계를 안정화하고 보안성을 개선하며, 민간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정부'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IT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생태계'를 조성할 방안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의 정보관리 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되며, 민간 클라우드 중심의 전환으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미래 청사진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국가 정보 자원 관리의 미래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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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