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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비용 새로운 5가지 등급 도입! 완속 9% 할인·초급속 13% 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 2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한다. 전체 충전기의 약 90%를 차지하는 완속 충전요금은 약 9% 낮춰 이용자 부담을 줄이고, 설치·운영 비용이 높은 초급속 충전요금은 13% 높여 현실화한다.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는 '시간대별 요금제'도 도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정원기자

Jul 01, 2026 • 1 min read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완속 충전기의 요금은 낮추고, 초급속 충전기의 요금은 높여 5단계로 세분화됩니다. 또한, '시간대별 요금제'도 도입될 예정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 개편안'을 7월 1일 확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개편으로 공공 충전요금은 △30㎾ 미만부터 △200㎾ 이상까지 5단계로 세분화되며, 요금은 충전기 특성에 맞춰 조정될 것입니다.

완속 충전기의 요금은 9.1% 낮춰져 295.0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며, 반면 급속 충전기는 일부 인상되어 393.1원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충전기의 설치 및 운영 비용을 고려한 조치이며, 공공 충전기와 민간 충전기 결제 시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기후부는 향후 요금 체계를 계속 고도화할 방침이며, 재생에너지 출력이 많은 시간대에 사용자가 저렴하게 충전할 수 있는 제도를 설계할 예정입니다. 기후부는 이를 통해 전기차 소비자의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재생에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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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