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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인 폭락으로 투자자 눈물, 트럼프는 1조8700억 벌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한 해 동안 암호화폐 관련 사업으로만 우리 돈 1조 87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해당 코인 폭락으로 큰 손실을 입은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홀로 이익을 확정 지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정부윤리국의 연례 재산 공개 보고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신

이정원기자

Jul 01,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해 동안 암호화폐 사업으로 1조 8700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이익을 거뒀지만, 투자자들은 코인 가격 하락으로 손실을 입었습니다.

정부윤리국의 연례 재산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약 12억 달러(약 1조 8698억 원)의 암호화폐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는 그의 부동산 투자 수익을 크게 넘어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규제 완화 정책과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으로 암호화폐 사업을 성장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거버넌스 토큰을 판매하고 5억 달러(약 7791억 원) 이상을 벌었습니다. 또한 'CIC 디지털'에서 자신의 새겨진 밈 코인과 기념품을 판매해 6억 달러(약 9349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들 상품은 가치가 급락하여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랜드 제품인 시계, 운동화 등을 판매해 추가적인 수익을 올렸습니다. 특히 트럼프 브랜드 시계 판매로만 470만 달러(약 73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순자산이 급증했으며, 이에 대한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사업과 행정부의 조치가 미국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인 멜라니아 여사도 공개된 보고서에서 자신의 다양한 사업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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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