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캐리어에 넣어 구겨진 옷을 부풀려 주름을 완화하는 새로운 의류 관리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의류기기 브랜드 에어로녹스가 선보인 '에어로녹스 GO'는 전용 공기주머니에 옷을 넣고 작동하면 내부로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주름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열판이나 스팀을 사용하지 않고 열풍 방식으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직접 다림질할 필요 없이 샤워나 짐 정리와 동시에 의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 측은 약 8~12분 안에 대부분의 의류를 처리할 수 있으며, 내장 배터리가 없어 유선 방식으로 110V와 220V를 모두 지원해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약 23만원에 펀딩을 진행 중이며, 양산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