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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9200억원 메가딜로 '미르' IP 중국계 자본 품는 이유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약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게임·IT 생태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AI 기반 게임 개발과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위메이드는 30일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

이정원기자

Jun 30, 2026 • 1 min read

위메이드의 박관호 이사회 의장이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의 게임 및 IT 분야에서 네트워크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인 네오펄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AI 기반 게임 개발과 중국 시장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의장이 보유한 위메이드 지분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이 체결되었으며 거래 규모는 9200억원이다. 네오펄스는 중국 주요 게임 및 IT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중국계 자본의 참여로 인수가 이루어졌다.

이번 거래를 계기로 양사는 중국 시장과 AI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을 계획이다.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MMORPG 개발 역량과 '미르' IP의 중국 내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며 중국의 게임사 및 IT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작 공동 사업 및 IP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사는 AI가 게임 산업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게임 개발, 차세대 그래픽, 디지털 휴먼, 라이브 서비스 분야에 첨단 AI 기술을 도입하여 콘텐츠 품질과 이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번 거래의 기업가치는 미르 IP의 중국 내 수익 창출과 AI 기술을 통한 미래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 결과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미래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의 열쇠"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차세대 게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메이드는 현지화 전략과 AI 기술을 강화하여 시장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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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