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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확대! MS 애저 활용 방안과 아마존과의 협력에 주목하세요!

앤트로픽이 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미국 빅테크 기업과 협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450억달러(약 69조원) 규모 협력 체계를 꾸린 MS·엔비디아와는가시적 성과가 나타났고, 최근 미국 정부가 '페이블5' 등에 외국인 사용 금지 명령을 내리는 데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아마존과는 이상 기류가 포착됐다. 앤트로픽과 엔비디아·MS는 2

이정원기자

Jun 29, 2026 • 1 min read

앤트로픽은 미국의 주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을 다각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와 엔비디아와의 450억달러 규모 협력 체계를 통해 앤트로픽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아마존과의 협력에서도 이상 기류가 발견되었다.

앤트로픽은 29일 MS 애저 클라우드 내에서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 제품군을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에 기반하여 배포했다. 이로써 애저 클라우드 내에서 클로드를 직접 구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앤트로픽은 기업 고객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장했으며, 애저 클라우드에서 다양한 모델과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앤트로픽과 MS, 엔비디아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지난해 11월 성립되었으며, 이를 통해 MS는 앤트로픽 모델을 자사 인프라에 수용하고 기업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과의 협력에서는 모델 이용료 재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앤트로픽의 AI 모델 과금 방식이 변경되어 비용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아마존은 앤트로픽의 AI를 다양한 소비자와 기업용 도구에 탑재 중이며, 이로 인해 비용 증가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러한 결정은 '페이블5' 수출 금지와 관련하여 양측 협력에 일부 이상 기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한 양사의 입장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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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