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이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만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서 시민들의 미래 서울에 대한 기대를 수렴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주거, 교통, 경제,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정책플랫폼으로, 시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중요 기구입니다.
위원회는 약 100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하여 7개 분야별 분과와 3개의 특별분과 등 총 10개 분과 체계로 운영됩니다. 오 시장은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의 바람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선 9기 서울시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변화시킬 'G3 서울 플랜'을 설계해 나갈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9월에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포함한 'G3 서울플랜'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