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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급제 요금 '에어' 인기 폭발! 100일 만에 10만명 돌파!

SK텔레콤 자급제 요금제 '에어'가 출시 100일만에 회원 10만명을 돌파했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는 SKT가 자급제 단말 고객에 특화해 출시한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합리적 요금 구성과 포인트 혜택, 앱 중심 사용

이정원기자

Jan 19, 2026 • 1 min read

SK텔레콤이 자급제 요금제 '에어'를 출시한 지 100일 만에 회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이에 SK텔레콤은 회원 수를 기념하기 위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에어는 SK텔레콤이 자급제 단말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서비스로, 작년 10월 출시 이후 합리적인 요금 구성, 포인트 혜택, 그리고 앱 중심 사용 환경으로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SK텔레콤은 에어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100일 100GB를 100원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새로 가입하거나 번호 이동한 고객에게 추가 포인트를 제공해 월정액 4만7000원인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에 1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2만7000원 상당의 보너스팩 포인트에 1만9900 시크릿 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며, 포인트는 요금 납부 시 월 최대 5000포인트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는 포인트샵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후 5개월 동안 보너스팩 포인트와 시크릿 포인트 합산으로 매달 3만7000 포인트를 지급받아 체감가 1만원으로 100GB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심 배송비, 유심 구매비, 이심(eSIM)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은 에어 앱 회원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 활성화 지수가 상승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간활성사용자(WAU)도 꾸준히 늘어나 현재 2만2000명을 기록 중이다.

에어 회선 가입자의 90% 이상은 2040세대며, 그 중 절반 이상이 이심(eSIM)을 선택했다. 또한, 회선 가입자의 월 평균 포인트 사용 금액은 2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에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UI·UX 개편을 통해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동선을 간소화하고,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하여 앱 내에서 혜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앱 이용 과정에서 선택적으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상형 광고 모델을 도입하여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 체감 혜택을 동시에 확대할 예정이다.

구현철 SK텔레콤 Sales&Marketing 본부장은 “에어가 100일 만에 의미 있는 회원 수를 확보하며 자급제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포인트 혜택,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여 디지털 세대에 사랑받는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