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내달 롯데백화점에 처음으로 샤오미스토어를 오픈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2월에는 롯데백화점 구리점, 3월에는 롯데몰 수지점에 샤오미스토어가 오픈될 예정이다. 이는 샤오미가 롯데백화점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는 것이다.
샤오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온·오프라인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이미 서울 여의도 IFC몰을 시작으로 여러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두 자릿수 수준으로 매장을 더 늘릴 계획이다.
또한, 샤오미는 TV 이외에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가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고 분석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향후 지방에도 매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