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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뷰티 제품도 쏙쏙! 새로운 영역으로 눈길 집중!

배달의민족이 뷰티를 퀵커머스 핵심 품목으로 낙점하고 관련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기존 식품·생활용품 중심의 즉시배송 구조에서 벗어나 성장성이 높은 뷰티 카테고리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오는 19일부터

이정원기자

Jan 16, 2026 • 1 min read

배달의민족이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전에는 음식과 생활용품 위주였던 즉시배송 구조를 뷰티 제품 중심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앱 내 '장보기·쇼핑홈' 화면에 '뷰티' 카테고리를 추가할 예정이다. 뷰티 제품은 이제 '정육·식품'과 '도서·문구' 사이에서 주요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뷰티 카테고리는 지난해 앱 내 주문이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 트래픽이 퀵커머스로 이동하면서 화장품 등에서 당일 배송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배민은 2030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브랜드 위주로 퀵커머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리따움, 러쉬(LUSH) 등 여성 선호도 높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중소 뷰티 브랜드도 입점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뷰티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주문 후 1시간 내 배송'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퀵커머스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객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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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