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은 연봉의 47%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이 16일, 삼성전자 내부에서 공지되었습니다.
초과이익성과급(OPI)은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목표를 초과했을 때, 초과이익의 20% 범위 내에서 최대 50%까지 연봉의 일정 비율을 받는 제도입니다. 2025년 OPI 예상 지급률은 지난해 12월에 공개되었고, 이번 공지를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모바일 사업부는 50%, VD·생활가전 사업부는 12%의 OPI를 받았습니다. DS 부문은 지난해 2023년 적자를 기록한 후 OPI를 받지 못했으나, 2024년 상반기에 다시 흑자로 전환하여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등 대부분의 사업부가 OPI 14%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