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정예팀이 독자적인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학습 데이터 양을 늘리고 멀티모달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SKT의 정예팀은 이미지 데이터로 시작하여 멀티모달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논문이나 업무 문서 이미지를 인식하고 텍스트로 요약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음성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도 처리할 수 있도록 멀티모달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데이터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예팀은 학습 데이터 규모를 확대하고, 학습 언어를 5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로 확대하는 등 AI 모델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또한, SKT와 다른 협력사들과의 활발한 협업과 선행 연구를 통해 연구의 폭을 넓히고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는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습니다. NIA 벤치마크 평가에서 10점 만점 중 9.2점을 기록하여 LG AI 연구원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의 정예팀이 AI 기술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