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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2차 종합 특검법 논란 계속 중... 유력한 필리버스터 예고

여야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일부를 처리했다. 다만 야당은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로 맞섰다. 아울러

이정원기자

Jan 15, 2026 • 1 min read

여야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처리했다. 그러나 야당은 '윤석열·김건희 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필리버스터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공천헌금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법안 11건을 가결했다. 이에는 아동학대 대응 강화, 여객기 참사 지원, 항공·철도 사고조사 제도 개편, 보이스피싱 정보 활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군인사법 개정과 미세먼지 대책 관련 법안도 승인되었다.

하지만 여야는 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며 특검에 대한 입장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추가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정치보복으로 비판받았다.장대표는 국회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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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