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얼음정수기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제빙 기능을 갖춘 냉온정수기 모델에 대해 KC인증과 전파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에 따르면,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상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얼음정수기는 기존 삼성전자 제품과 유사한 빅스비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온도와 출수량을 앱에서 설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얼음정수기 시장은 국내 중견과 중소 렌탈업체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LG전자의 진입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얼음정수기를 출시할 경우, 올해 얼음정수기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삼성전자는 정수기 사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가전 구독 사업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