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Politics chevron_right Article

용인 반도체 산단 허가 소송 판결, 이유와 함께 공개

정치권의 이전 주장과 환경단체 소송 등 외풍에 휩싸였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법원에서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 추진된 반도체 산단 사업에 자칫 제동이 걸릴 뻔했으나 이번 판결로 다시 힘을 받을 전망이다. 국가전략 자산이 된 반도체 산업

이정원기자

Jan 15, 2026 • 1 min read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법원에서 정당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환경단체와 시민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 승인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 절차를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으며, 산단 계획 승인 과정에서 이익과 환경적 영향을 검토하는 과정이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판결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지만, 일부 정치권에서는 여전히 산단 이전을 주장하고 있어 우려가 남아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수도권에 밀집된 소재·부품·장비 생태계를 고려할 때 산단 이전의 현실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며, 이는 사업 추진 속도 저하와 기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가전략 자산으로서의 반도체 산업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politics #politics #government #court #decision #semiconductor industr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