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을 촉구하며, 지식재산처에 대한 개혁 방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의 통폐합과 신설을 포함한 개혁을 촉구했고, 이에 따라 지식재산처 소속 공공기관들의 역할배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는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이끄는 중심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개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처 소속 6개 공공기관은 현재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정부의 불필요한 중복 기능 정리 및 개혁 방향에 따라 역할 배치가 재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식재산 분야의 특성상 서로 겹치는 역할과 기능이 많아 기능조정을 통한 슬림화부터 통폐합 및 민간화까지 다양한 개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식재산처 소속 공공기관은 총 17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의 역할 및 방향은 정부의 지침에 맞춰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효율적인 개혁을 통해 새로운 정부와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부처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