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ICE 요원에 의한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CBS 이브닝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사건 당시 ICE 요원의 행동을 '정당방위'로 주장했고, 사망한 르네 니콜 굿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르네 굿의 아버지는 딸이 따뜻하고 재치있는 사람이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규정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 르네 굿이 훌륭하고 믿음직한 사람이었을 것이라며 그의 행동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한 사건 관련 영상은 두 가지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혀 요원의 총격이 정당방위였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에 이민 단속 요원을 추가로 파견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의 업무가 어려워지고 있어 체포와 추방에 매우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