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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직원, 보안관에 돼지 그림 커피컵 건네며 해고 당했다!

미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보안관이 주문한 음료 컵에 돼지 그림을 그려 제공한 직원 두 명이 인사 조치를 받아 해고됐다. 미국 사회에서 경찰을 '돼지'에 빗대는 표현은 강한 모욕으로 받아들여진다. 1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 노워크 지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스타벅스 매장에서 보안관에게 돼지 그림이 그려진 음료 컵을 제공한 직원 두 명이 인사 조치를 받아 해고되었다. 이러한 행동은 경찰을 모욕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사건은 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 노워크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발생했는데, LA 카운티 보안관이 음료를 받으려다 컵에 그린 돼지 모양을 발견했다.

보안관은 사회 안전을 위해 장시간 일한 후 들렀다가 이상한 대우를 받았다며 불쾌함을 토로했다. 스타벅스는 이와 관련해 직원 두 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컵에 그린 캐릭터는 보안관을 조롱한 것이 아니라 인기 있는 캐릭터였으며, 보안관이 주문하기 전에 이미 그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회사 규정상 컵에 그림이나 문구를 추가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아 내부 규정 위반으로 간주되었다.

스타벅스는 이 사건을 부적절한 사례로 규정하고 해당 고객과 지역 치안 기관에 유감을 표명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손으로 그린 컵을 제공한 행위는 공직자를 조롱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으며 심각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공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을 조롱한 것에 대해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사건이 과도하게 해석되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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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