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엔비디아의 AI 칩 'H200'의 중국 수출을 승인했지만, 중국은 사실상 수입을 제한하는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R&D 연구소 등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해당 칩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침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기업들은 H200을 구매할 때 자국 AI 칩도 일정 비율로 함께 구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고급 컴퓨팅 상품에 대한 개정 허가심사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중국 및 마카오로의 H200 수출에 대한 허가 심사 방식이 기존의 '거부 추정'에서 '사례별 심사'로 변경되었습니다. 수출 승인 요건도 공개되었는데, 해당 반도체가 미국 내에서 상업적으로 구매 가능하고 미국 소비자용 제품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또한 수출 물량은 미국 내 최종 소비자 출하량의 50%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엔비디아 H200' 수출 허가, 중국은 수입 제한하는 중
미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했지만, 중국은 사실상 수입을 제한하는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은 대학 연구개발(R&D) 연구소 등 '필요한 경우
이정원기자
Jan 1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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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