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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 만에 미국 LA 상공서 포착된 핵폭발 비행기, 핵전쟁 임박?

인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만들어진 이른바 '종말의 날 비행기'(Doomsday Plane)가 51년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따르면 미 연방 정부의 'E-4B

이정원기자

Jan 13, 2026 • 1 min read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오랜만에 등장한 '종말의 날 비행기'가 네티즌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미 연방 정부의 'E-4B 나이트워치'는 국방장관 출장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비행기는 군용으로 개조된 보잉 747-200B 제트기로, 국가 재난 상황시 대통령, 국방장관, 합동참모본부를 위한 공중 작전 센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비행기는 핵 분쟁 상황에 대비해 만들어졌으며, 핵폭발 후에도 작동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중 급유를 위한 돌출부와 다수의 위성 접시, 안테나를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는 브리핑룸, 지휘센터, 보안 통신 허브가 설치돼 있다. 이 비행기 한 대를 제작하는 데는 2억 2320만 달러가 필요하며, 운영비는 시간당 약 15만 9529달러로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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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