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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 미국 4400개 주유소에 LED 사이니지 공략!

사이니지 전문기업 이지그룹이 미국 6위 주유소 브랜드 '시트고(CITGO)'에 주유소용 LED 채널 사인을 공급한다. 창사 이래 첫 북미 진출이다. 이지그룹은 이달 미국 현지 파트너사 화이트 스퀘어와 수출 계약을 맺고 초도 물량 50만달러(약 7억3000만원) 규모 납

이정원기자

Jan 13, 2026 • 1 min read

한국의 사이니지 전문기업 이지그룹이 미국 6위 주유소 브랜드 '시트고(CITGO)'에 LED 채널 사인을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이지그룹의 첫 북미 진출로, 미국 현지 파트너사 화이트 스퀘어와의 수출 계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총 50만달러(약 7억3000만원) 규모로, 시트고는 현지에 4400여개 이상의 주유소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수출이 기대됩니다.

이지그룹은 제조와 수출을 담당하고, 화이트스퀘어가 현지 유통을 전담하는 구조로 계약을 진행하며, 시공은 현지 전문 업체가 담당합니다. 시트고는 중국산 LED 채널 사인 대비 빛 얼룩(Hot-spot) 현상이 없고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이지그룹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공급되는 제품은 13㎜ 두께로 내구성이 뛰어나 시트고의 품질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시트고 관계자는 이지그룹 제품의 시각적 완성도와 마감 품질이 우수하다며 중국산 제품 대비 이점을 강조했고, 김주영 이지그룹 대표는 미국 내 대형 프랜차이즈와 리테일 기업과의 수출 협력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지그룹은 2022년부터 태국과 일본 등으로 제품을 수출해오며, 사이니지 기술로 국무총리상과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도로연맹(IRF)에서 '안전 분야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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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