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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공항, 폭탄 위협으로 대혼란…2000명 승객 긴급 대피

미국 캔자스시티 국제공항에서 폭발물 위협 신고가 접수되면서 항공기 운항이 약 3시간 동안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항 운영기관은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공항에 폭발물 위협이 접수되자 즉각 터미널 대피 조치를 시행했다. 이 소식은 AP통신

이정원기자

Mar 08, 2026 • 1 min read

미국 캔자스시티 국제공항에서 폭발물 위협 신고로 인해 약 3시간에 걸쳐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공항 운영기관은 8일 오전 11시 15분쯤 폭발물 위협 신고를 받아 즉각 터미널 대피 조치를 취했습니다. 약 2000명의 승객과 직원들이 터미널을 떠나 활주로로 긴급 대피하면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연방수사국과 협력하여 터미널 내부를 수색하고 고속도로 구간도 통제했습니다. 이후 약 3시간 후인 오후 2시에 공항 운영이 재개되었습니다. 교통부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고가 해결되어 정상적인 운영이 재개되었음을 밝혔으나 폭발물 위협의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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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