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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스마트 홈 플랫폼 시장 도전! 내년까지 완성 목표 세웠다

쿠쿠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하는 스마트 홈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스마트 홈 플랫폼 출시를 통해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쿠쿠홈시스는 독자적 스마트 홈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경기 시흥 중앙기술연구센터에서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이정원기자

May 03, 2026 • 1 min read

쿠쿠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하는 스마트 홈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 회사는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자사의 독자적인 스마트 홈 플랫폼을 개발 중인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쿠쿠홈시스는 경기 시흥 중앙기술연구센터에서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쿠쿠 가전 제품 라인업을 연동하고, 통합·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앙기술연구센터는 내년까지 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용화 시점은 시장 상황과 이용자 환경을 고려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쿠쿠의 스마트 홈 플랫폼 진입 배경에는 방대한 제품 라인업이 있습니다. 주력 제품인 밥솥 외에도 주방 가전, 생활 가전, 정수기, 비데, 안마 의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매달 20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쿠쿠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필요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완성되면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밥솥 취사 버튼을 누르거나, 공기청정기와 정수기 필터 교체 주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쿠쿠의 스마트 홈 플랫폼이 완성되면 이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을 쿠쿠 생태계에 머물게 하는 '락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토대로 생태계를 확장하고 제품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쿠쿠가 내년 이후 스마트 홈 플랫폼을 선보인다면 국내 가전 기업 중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흐름은 하드웨어 성능 싸움에서 플랫폼 중심 소프트웨어 생태계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쿠쿠의 본격적인 참전으로 스마트홈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soft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