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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민진아, 세계은행 리스크관리 분야 국장으로 선임!

재정경제부는 세계은행그룹(WBG)이 민진아 전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을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민진아 신임 국장은 오는 6월 1일 부임한다. 해당 직위는 세계은행 자산의 시장 리스크와

이정원기자

May 03, 2026 • 1 min read

재정경제부는 3일 세계은행그룹이 한국의 민진아 전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국장은 오는 6월 1일부터 해당 직위에 취임하며, 세계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 산하 조직에서 시장 리스크와 거래상대방 리스크를 총괄할 예정이다.

민 국장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리스크관리 전문가로서, 글로벌 금융기관인 골드만삭스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2017년부터 MIGA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후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 역할을 맡아온 데 이어 국장으로 승진하게 되었다.

한국인 국장급 인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2025년 이후 국장급 공백이 있었던 상황에서 한국인 국장 1명 선임으로 고위직 구성이 확대되었다. 정부는 국제금융기구 내 한국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초급전문가(JPO)와 중견전문가 파견,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인재 진입 경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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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