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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해적 선언! 국제사회 동요 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만 봉쇄 과정에서 미 해군의 선박 나포를 두고 '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현지시간) 에이피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 해군의 선박 나포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는 해적과

이정원기자

May 02, 2026 • 1 min read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 항만 봉쇄 과정에서 미 해군의 선박 나포를 '해적'으로 비하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행사에서 선박 나포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는 해적과 같다. 어느 정도 해적 같지만 장난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선박을 장악했고 화물과 석유를 모두 압수했다"며 이를 "매우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행사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에서의 이란과의 협상이 성과 없이 종료되자 이란 항만 봉쇄를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군은 원유 등을 싣고 해역을 벗어나려던 일부 선박을 나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항만 봉쇄와 선박 나포가 국제법 및 관련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의 전쟁 자금을 차단하기 위해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방장관과 미 합참의장은 이란 항만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봉쇄 조치가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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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