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기업인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이 뉴욕에서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전기 에어택시 노선 비행을 성공적으로 시범했습니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에서 맨해튼 헬리포트까지 10분 이내에 도착하는 이번 비행은 상용 노선 검증을 목표로 한 공개 테스트로, 추가 테스트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전기 기반 수직이착륙(eVTOL) 방식을 사용하여 배기가스가 없고 소음이 적습니다. 최대 4명의 승객과 조종사가 탑승할 수 있으며, 최대 320km의 비행거리와 최대 240km/h의 속도를 자랑합니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향후 델타항공과 우버 등과 연계한 통합 이동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FAA 인증을 받은 뒤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