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을 바탕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MS의 3분기 매출은 828억9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29% 증가한 545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애저'를 비롯한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47억달러에 달했습니다.
기업·생산성 부문 매출도 17% 증가한 350억달러를 기록했지만, 개인용 컴퓨팅 부문 매출은 1% 감소한 132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23% 증가한 317억8천만달러로, 주당순이익(EPS)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4.27달러로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및 솔루션을 통해 모든 기업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AI 사업 부문의 연 매출은 370억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