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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에 탁월한 비밀 음식, 일주일 두 번만 먹어도 충분한 이유!

일주일에 두 번 달걀을 먹는 습관만으로도 치매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진이 약 4만명의 성인을 15년에 걸쳐 관찰한 결과, 달걀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한 달에 1~2번 먹는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두 번 달걀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진은 약 4만명의 성인을 15년간 관찰한 결과, 달걀을 전혀 먹지 않는 사람보다 주 1~2회 섭취하는 사람들의 치매 위험이 17% 낮았습니다. 주 2~4회 먹는 경우에는 위험 감소율이 20%로 늘어나고, 주 5회 이상 먹는 경우에는 최대 27%까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연구팀은 달걸에 함유된 콜린과 비타민 B12가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들 영양소는 기억력과 학습에 관여하며 인지 능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핀란드 이스턴대 연구진도 유사한 결과를 얻었는데, 포스파티딜콜린을 섭취하는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치매 발생 비율이 28% 낮았다고 합니다.

달걀에는 뇌 건강 뿐만 아니라 근육과 골격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칼슘, 단백질, 비타민 D,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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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