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알려진 금융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기요사키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26~2027년에 대규모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며 "이번 폭락은 대공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시장 붕괴 때마다 더 부자가 되었다"며 "다가올 2026~2027년의 폭락에서도 더 부자가 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요사키는 폭락 시기에는 좋은 자산들이 '세일' 상태로 나온다고 강조하며 "값이 떨어질 때 자산을 사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금, 은, 비트코인 등을 포함한 실물 자산의 보유를 강조하며, 정부나 중앙은행이 통제할 수 없는 자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추천 자산으로는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부동산, 석유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0달러만 있다면 오래된 실물 은화를 사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