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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로지텍, ITER 수행 경험으로 '초중량 특수물류' 시장 공략! '제2도약'을 위한 글로벌 도전

특수물류 기업 '신조로지텍'이 초중량·플랜트 화물 운송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디지털 물류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엔지니어링 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권순욱 신조로지텍 대표는 최근

이정원기자

Apr 29, 2026 • 1 min read

특수물류 기업 '신조로지텍'이 초중량 및 플랜트 화물 운송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디지털 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정밀 엔지니어링 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조로지텍 대표 권순욱은 최근 열린 경영혁신 우수기업 팸투어에서, 초중량 및 초대형 화물을 가장 잘 운송하는 것이 회사의 경쟁력이라며, 해체부터 설계, 운송, 설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엔지니어링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98년 설립된 신조로지텍은 해상운송과 복합운송을 아우르는 원스톱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며, 턴키 방식으로 제품 생산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국제 핵융합 실험로(ITER) 건설 프로젝트의 물류업체로 선정되어 핵융합 에너지 상용화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회사는 3D 모델링을 활용한 경로 최적화, 도로운송 보강 공사, 하역 및 설비 안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사업인 '제습 컨테이너'를 개발하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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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