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양봉을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벌통이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스타트업인 '퓨처리스틱 비하이브(Futuristic Beehive)'는 캡슐형 벌통을 개발하여 실내에서 꿀벌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벌통은 외부와 연결된 튜브를 통해 벌이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벌은 외부에서 꿀과 꽃가루를 수집한 뒤 다시 벌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내부에는 격왕판을 적용하여 산란 공간과 꿀 저장 공간을 분리하였으며, 입구 구조를 조절하여 벌의 출입과 활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급식기, 화분 채집 장치, 위생 관리 구조 등이 구비되어 있어 먹이 보충부터 꽃가루 수집, 벌통 관리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약 120만 원 수준이며, 벌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