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협력한 플랫폼이 선보여졌다.
'K-AI 파트너십'은 21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AI 대표 민간 연합체로, AI 개발·공급 기업뿐만 아니라 제조·금융 등 수요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이 연합체는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 AI 풀스택 수출을 위한 3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다양한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운영되며, 고성능 인프라, 데이터 등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산업별 AI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법률·금융·글로벌·표준·윤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각 분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K-AI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AI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조준희 KOSA 회장은 이를 통해 AI 생태계 전체를 수출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