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2022년 11월 출시 예정이며, 기존 모델의 역동적이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전면부에는 길어진 후드와 강조된 샤크 노즈 형상,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며, 후면부에는 히든 턴시그널 램프와 심리스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차체는 기존 모델보다 크게 확대되어 대형 차급 이미지를 완성했고, 실내는 넓은 공간과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전면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현대차 최초의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이어로,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갖춰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합니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출시를 앞두고 얼리 패스 사전 알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참여 고객에게 상세한 상품 정보와 론칭 일정, 전시 및 시승차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델을 "신차급 완성도와 과감한 조형미, 편안한 라운지 감성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세단"으로 소개하며, 고객에게 한 단계 더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