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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출시! 운행 부담 크게 낮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운행 부담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이 상반기 중 보증 기간이 끝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

이정원기자

Apr 28, 2026 • 1 min read

현대자동차그룹은 전기차 운행 비용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하여 구독하는 서비스를 실증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상반기 중 보증 기간이 끝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에서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한다.

기존에는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가 없었지만,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 및 교체 비용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었다. 현대차그룹은 법인택시 아이오닉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시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새로운 배터리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법인택시들은 월 구독료를 지불하며, 이를 통해 배터리를 구독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주행거리가 많은 법인택시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운행 비용 부담 완화 가능성과 차량 운행 기간 연장 효과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앞으로 하반기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도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 판매 및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기차 구매와 운행 부담을 낮추고 정부의 전기차 보급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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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