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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부, 말라니아 곧 과부 발언에 발끈! 방송인 지마 키멀 즉각 해고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방송인 지미 키멀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해고를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키멀의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발언은 국가를 분열시키려는 것”이라며 “내 가족에 대한 발

이정원기자

Apr 27, 2026 • 1 min read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방송인 지미 키멀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해고를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배우자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키멀의 증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발언은 국가를 분열시키려는 것"이라고 밝히고, 키멀의 발언은 결코 코미디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키멀은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을 패러디하면서 멜라니아 여사를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비판은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위기를 넘긴 후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해당 방송을 방영한 방송사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혀 웃기지 않은 키멀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며 "그의 비열한 발언은 도를 넘었다"고 비판하고, 키멀의 해고를 주장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도 대통령과 가족을 향한 허위 비방이 폭력을 부추기는 행위라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은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발생했는데, 용의자는 여러 무기를 소지하고 들이대다가 제압됐습니다. 이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세 번째 피격 위협이 되었는데, 이전에도 2024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 총격과 플로리다 골프장 암살 시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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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