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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유럽에서 사이버보안 규제 강화! KTR, 독일 전문기관과 협력해 '방패' 마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사이버 보안 규제에 대비해 현지 전문기관과 수출 기업 지원에 나선다. KTR은 독일 본에 위치한 정보보안 전문 시험평가기관 SRC 본사에서 마르쿠스 쉬라크(Markus Schierack) 상무이

이정원기자

Apr 27, 2026 • 1 min read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유럽연합(EU)의 사이버 보안 규제에 대비하기 위해 독일의 정보보안 전문 시험평가기관 SRC 본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KTR은 SRC의 마르쿠스 쉬라크(Markus Schierack) 상무이사와 '유럽 사이버 복원력법(CRA)'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럽 CRA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의 생애 주기 동안 필수적인 사이버 보안 사항을 규정하는 규제로, CE 인증이 필요한 제품들에 대한 검증이 요구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R은 SRC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보안 취약점 확인부터 제품 기술 컨설팅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 기관은 국내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CRA 규제 대응 기술 교육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TR의 김현철 원장은 “유럽 CRA 시행은 국내 수출 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국내 기업이 유럽의 사이버 보안 규제에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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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