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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AX, 새로운 중장기 비전 발표!

정부가 한의약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다. 한의 진단·처방·약재 관리 등 한의약 영역 전반에 AI를 도입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AI 추진 기본계획 수립

이정원기자

Apr 26, 2026 • 1 min read

한국 정부가 한의약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의 진단, 처방, 약재 관리 등 전 영역에 AI를 적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AI 추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한의 약물 영역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종합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각 단계별 과제를 도출하며 선도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의료 부문에서는 의료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치료 전주기 혁신이 진행 중이지만, 한의약 부문에서는 데이터 활용과 AI 접목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따라서 정부는 한의약 데이터를 확보하고 표준화하여 AI 적용을 위한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한의약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와 규제 개선도 검토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법 등의 제도가 한의약 데이터 활용을 제한하지 않도록 개선하고,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AI 기반의 한의약 플랫폼을 조성하고, 공공과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을 촉진하며, 다부처 연구개발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국가의 전통 의학 데이터 거버넌스와 AI 활용 사례를 비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의약 AI 기반 마련과 디지털 의료 제품·서비스 개발을 포함한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이 지난해 심의·의결되었으며, 한의약 데이터를 건강정보고속도로와 보건의료통합 진료정보교류 체계에 연계·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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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