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서대문구는 ‘사람 중심의 AI 전환(AX)’을 목표로 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AI를 활용하여 공무원과 구민이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1월에는 'AI운영지원팀'을 신설하여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AI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AI 자동응답 체계를 구축하여 부동산 정책이나 세금과 같은 복잡한 문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또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화재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는 현재 55군데의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며, 인왕시장·유진상가 일대의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단 1년 9개월 만에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청년·산업 정책을 병행하여 신촌 일대를 '국제청년창업단지'로 조성하여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제천을 통해 지난 3년간 40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