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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미래를 예측하는 AI 기술로 그려낸 모빌리티 혁신 '필랑트'

르노코리아가 2027년 첫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출시를 예고하며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로드맵을 공개했다.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이자, 지능형 동반자로 재정의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 완성차 시장 경쟁 축이 마력과

이정원기자

Apr 26, 2026 • 1 min read

르노코리아가 2027년에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자동차를 이동 수단에서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 및 지능형 동반자로 새롭게 정의할 계획입니다.

세계적으로 완성차 시장 경쟁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와 '인공지능 정의 차(AIDV)' 시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적인 주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미래 모빌리티의 중심에는 고도화된 자율주행과 지능형 시스템이 위치하게 될 것입니다. 2027년에 선보일 SDV를 기반으로 레벨 2++ 수준의 'E2E(End-to-End)' 파일럿 주행 기술을 채택할 예정이며, 차세대 'AI OpenR 파노라마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운전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르노코리아의 무선 업데이트(FOTA)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차량 구매 이후에도 최신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의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모델인 '필랑트'는 AIDV의 청사진을 가장 빠르게 현실화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Adot Auto)'를 탑재한 필랑트는 주행 중에 대화를 통해 공조 시스템과 멀티미디어를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학습해 경로와 목적지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팁스(Tips)' 앱은 대화 형식으로 번거로운 매뉴얼 검색 방식을 대체하고, 'AI 내차 도우미' 기능을 통해 운전자는 대화만으로 차량의 주요 정보와 기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통해 시작된 AI 모빌리티 경험을 전동화 라인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미래차 시장의 기술적 표준을 제시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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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