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중동에서의 물류난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해상·항공 운임이 급등하면서 중소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역협회는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국적 해운·항공사, 물류 대기업과 협력하여 '3트랙'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적 선사들이 참여하는 공동 해상운송 지원사업과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한 해상운임 할인 프로모션, 그리고 국적 항공사와의 '키타 익스프레스(KITA EXPRESS)'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중동 정세 안정화 이후를 대비한 '포스트 워(Post-War)' 물류 대책도 준비 중입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27일부터 무역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초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