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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 까고 샷? 웃통에서의 뜬금없는 만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예 마이클 브레넌(24)이 경기 도중 상의를 벗고 물속에서 샷을 시도하는 장면을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레넌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 1라운드에서

이정원기자

Apr 25, 2026 • 1 min read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예 마이클 브레넌(24)이 경기 도중 상의를 벗고 물속에서 샷을 시도하는 장면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브레넌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 1라운드에서 파5 18번홀 세컨드샷을 늪지대 물가에 빠뜨렸습니다. 공이 완전히 잠기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상의를 벗어던진 뒤 맨몸으로 클럽을 휘둘렀습니다.

대회의 특이한 포볼(2인 1조) 방식으로 진행되던 이날, 브레넌의 파트너인 조니 키퍼(25)는 이미 안정적으로 그린 근처까지 공을 보내 최소 파 이상이 유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브레넌의 과감한 선택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주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브레넌은 경기 후 “일반 대회였다면 벌타를 받고 드롭했겠지만, 동료가 버디 기회를 잡고 있어 한 번 시도해볼 만하다고 생각했다”며 “재미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브렌넌-키퍼 조는 1라운드 결과 공동 6위에 올랐고, 알렉스 스몰리-헤이든 스프링어 조가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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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