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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아들, 75명과 성관계 불법촬영한 사건에 충격적인 '30일 구금형' 판결! 혜택을 받은 특혜 처벌에도 울음 소리가 끊이지 않아

미국 연방법원 판사의 아들이 수십명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24일(현지시간) 뉴욕 업스테이트 연방법원 판사의 아들인 대니얼 매커보이(52)가 다수의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몰래

이정원기자

Apr 25, 2026 • 1 min read

미국 연방법원 판사의 아들이 여러 여성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상대적으로 가벼운 처벌을 받은 사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업스테이트 연방법원 판사의 아들인 대니얼 매커보이(52)는 다수의 여성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최대 3년의 징역형이 가능했지만 실제로는 짧은 구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아빠찬스'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매커보이의 부친은 뉴욕 빙엄턴에서 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매커보이는 재판 과정에서 수사와 재판이 큰 피해를 주었다며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여러 여성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검찰은 약 10년 동안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매커보이는 관음증적 성향과 관련된 정신 질환을 주장하며 양형 합의를 선택했습니다. 법원은 이에 따라 징역 30일과 1년간의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의 보호관찰을 선고했으며 성범죄자 등록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둘러싼 논쟁은 양형 합의 제도의 효과와 처벌 수위의 적정성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성범죄자 등록에서 제외된 점은 피고인에게 유리한 결정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매커보이는 피해자 중 한 명으로부터 민사 소송을 제기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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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