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대한 통행료를 징수하고 중앙은행 계좌에 입금하여 정책 실행을 시작했다. 이란 중앙은행은 현금으로 납부되었으며 어떤 국가의 통화로 지불되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서양 언론은 위안화나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로 통행료를 납부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란 당국은 이를 부인했다. 이번 조치는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사전 허가를 요구하고 자국 통화로 통행료를 납부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따라 법적 근거가 있다. 통행료는 화물 종류, 양, 항해 위험 등을 반영하여 차등 부과되며, 유조선의 경우 배럴당 1달러, 초대형 유조선은 약 200만달러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은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해상 관문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세계 원유 수송의 주요 통로에서 통행 비용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해운비와 에너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결제는 무엇? 현금? 암호화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부과한 통행료를 실제로 징수해 중앙은행 계좌에 예치하면서 해협 통제 정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이란 현지 매체 프레스TV 등에 따르면 이란 군은 23일(현지시간) 선박 통행 허가 대가로 받은 통행료를 이란 중앙은행 계좌에 처음
이정원기자
Apr 2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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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