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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삼성도 초대한 '용인 클러스터' 속도전! 기존 계획 흔들기보다 함께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행정·입법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속도를 맞추지 못하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며 “정부·지자체 지원을 전제로 투자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이정원기자

Apr 24, 2026 • 1 min read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24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강조하며 행정 및 입법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현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속도를 중요시해야 한다"며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에 투자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의원과 함께 홍기원 의원, 김현정 의원,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하여 반도체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부회장과 김용관, 김완표, 백수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하여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추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인 특성을 감안하여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반도체 산업은 단기간에 발전할 수 없는 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평택에 이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및 입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영현 부회장은 반도체 산업의 속도전 본질을 강조하며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른 산업에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평택캠퍼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추 의원은 남부 경기도가 이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네덜란드 ASML과 미국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해당 지역을 반도체 최적 입지로 선택한 사례를 제시했습니다. 이에 지자체장 후보들도 반도체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평택과 용인을 잇는 클러스터 구축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내었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거점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AI 시대의 핵심 메모리와 첨단 공정 기술이 집약된 글로벌 생산기지로, 대규모 전력 및 용수 인프라와 숙련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경쟁력의 중심지입니다. 용인 클러스터가 완성될 경우 평택과 연계한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이 실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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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