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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손에 떨어진 원피스·드래곤볼 초판 만화책, 8억에 거래되며 논란

프로레슬러(WWE) 겸 유튜버 로건 폴(Logan Paul)이 일본 만화 원피스(One Piece)와 드래곤볼(Dragon Ball) 1화 초판 원본 만화책을 약 8억 원대에 구매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로건 폴이 구매한 두 작품은 각각 고등급 보존

이정원기자

Apr 24, 2026 • 1 min read

WWE 스타이자 유튜버인 로건 폴이 일본 만화 '원피스'와 '드래곤볼'의 1화 초판 원본 만화책을 약 8억 원에 구매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두 작품은 고등급 보존 상태로, 드래곤볼은 전 세계 1점 수준의 희귀본, 원피스는 3점 수준의 희귀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건 폴은 이를 "만화 컬렉션의 시작"이라고 밝히고 추가 수집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작품에 대한 이해 없이 희귀본만 사들이는 것에 대한 비판과 인플루언서 유입이 시장 가격 상승과 되팔이 문제를 유발할 우려가 있습니다.

로건 폴은 이전에도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를 약 78억 원에 매입해 약 244억 원에 되팔며 큰 이익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번 행보 또한 투자적인 컬렉션 확장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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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