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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성, 미군 위치 실시간 추적 중단? '군사정보 유출' 논란 확산!

이란 전쟁 이후 중동 지역을 촬영한 중국 위성 사진이 급증하면서 이란 등 적대 세력에 군사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미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의 상업용 위성 산업이 중동에 주둔 중인 미군에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부상하고

이정원기자

Apr 24, 2026 • 1 min read

중국 상업 위성을 통해 중동 지역을 촬영한 사진이 급증하면서 미국은 이란과 같은 적대 세력에 대한 군사 정보가 유출될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의 상업 위성 기업들은 미군 주둔 지역에서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미자르비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군 항공모함, 스텔스 전투기, 전략폭격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정보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우려로 미국 국방부는 중국 상업 위성 기업들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상거래를 지원했음을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의 한 위성 운영사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중동 분쟁 지역의 위성 사진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정보 비대칭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상업 위성 데이터가 이란군에 사용될 우려를 표현하며, 국방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위원장은 중국 상업 위성 정보가 미군을 표적으로 삼거나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자르비전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 항공모함의 위치를 추적하고, 미군 폭격기의 비행 경로와 중동 지역 내 군용기의 위치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중국 위성 정보가 이란의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640기 이상의 상업용 원격 탐사 위성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가 중동과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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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