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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혁신기술 대전, 피지컬AI의 진화와 미래를 엿보다

월드IT쇼(WIS) 2026에서 열린 'K-피지컬 AI 라운드테이블'은 정부와 현장 기업이 피지컬AI 기술 자립화 실전 전략을 맞대고 논의하는 자리였다. 엔비디아 중심의 글로벌 AI 생태계 독점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선도기업들은 제어 기술, 데이터 인프라, 합성

이정원기자

Apr 23, 2026 • 1 min read

"K-피지컬 AI 라운드테이블"이라는 행사가 월드IT쇼(WIS) 2026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기업들은 피지컬AI 기술의 자립화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엔비디아가 독점적인 위치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선도기업들은 제어 기술, 데이터 인프라, 합성 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국내 피지컬AI의 현재 상황과 과제를 공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WIS 2026 부대행사로 '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KAIST 교수인 장영재가 주재하고, 류제명 제2차관, 최홍섭 마음AI 대표, 김기훈 모벤시스 대표, 심상우 마키나락스 CTO, 이주행 페블러스 대표 등이 참석하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피지컬 AI 풀스택 자립화로 열어가는 산업 강국 코리아'였고, 기술 자립, 데이터 인프라, 산업 실증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모벤시스 대표인 김기훈은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외산 제어기를 소프트웨어로 대체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피지컬 AI를 구현할 때 거대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반도체 솔루션 스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이주행 페블러스 대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상우 마키나락스 CTO는 제조 현장에서의 AI 도입을 강조하며 성공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류제명 2차관은 엔비디아가 과거부터 피지컬 AI 풀스택에 대한 투자를 진행해온 것을 강조하며 우리나라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피지컬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hardwar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