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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혼다가 놓친 핸들, 수익성과 전동화에 대한 결정적인 도약!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을 기점으로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전격 종료하는 건 복합적 요인에서 비롯된 결과다. 우선, 국내 시장에서의 수익성 악화와 급격한 환율 변동 때문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23일 “환율이 1100원대에서 1400원을 넘어서는 등 20~30%

이정원기자

Apr 23, 2026 • 1 min read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을 기점으로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하는 이유는 여러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율의 급격한 변동과 국내 시장에서의 수익성 감소가 주된 이유로 지목되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환율이 1100원대에서 1400원을 넘어서며 20~30% 급증한 것이 사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의 혼다의 입지는 점차 위축되고 있으며, 지난 해 국내 판매량은 1951대에 불과해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또한, 혼다는 전기차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데, 이는 본사의 전동화 전략 실패로 분석되고 있다.

혼다는 자동차 사업을 철수하고 대신 이륜차 시장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모델에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딜러사와 기존 차주들을 위한 보상 및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요타그룹은 혼다의 철수로 국내 일본차 시장을 독점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며, 앞으로 딜러사 보상과 중고차 가치 하락 방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